개인 라이브 방송, 졸업생의 60%가 인터넷 유명인사가 되고싶어 하지만...

2023. 8. 1. 08:57IT

IT 홈 7 월 9 일 뉴스, 인터넷 기술의 발전, 라이브 방송, 짧은 비디오 및 기타 신흥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많은 젊은이들이 진로 방향을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국가는 기차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 블로깅은 최근 "현대 젊은이들이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지"설문 조사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거의 10,000 명의 신입생이 설문 조사에 참여했으며 61.6 %의 사람들이 넷 레드 라이브 및 기타 신흥 직업의 고용을 고려할 것이며 38.4 %만이 고려하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

이미지 출저 : 영상 편집 작업 현장. 사진 pxhere

중국공연예술산업협회와 기타 단체가 공동으로 작성한 '중국 네트워크 공연(라이브 스트리밍 및 쇼트 비디오) 산업 발전 보고서(2022-2023)'에 따르면 2022년 말까지 중국 네트워크 공연(라이브 스트리밍) 산업의 누적 앵커 계정 수는 1억 5천만 개에 달했으며, 2022년 라이브 스트리밍 및 쇼트 비디오 산업은 직간접적으로 1억 개 이상의 고용 기회를 창출했으며, 주로 네트워크 공연자(앵커), 쇼트 비디오 제작자 및 브로커가 포함됐다, 2022년에는 네트워크 출연자(앵커, 쇼트 비디오 제작자), 브로커, 운영팀 등 라이브 방송 및 쇼트 비디오 산업이 직간접적으로 1억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수치는 의심할 여지없이 라이브 방송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라이브 방송 산업은 유망한 직업 선택일까요? 경력 개발 중개인 통즈강은 현재 젊은이들의 취업에 대한 인식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직업은 다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학에서 배운 전문 지식은 기술만 제공할 뿐 구직과 취업이 직업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인재 개발 수석 컨설턴트인 천샤오샤도 젊은이들이 라이브 방송과 기타 신흥 산업을 선택하는 것은 전통적인 계급 개념이 깨지고 있다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겉보기에 '쉽고 보수가 좋은' 이 산업에서 진실은 얼마나 좋을까요? 천샤오샤는 생방송 산업은 "2 대 8의 법칙"이 분명하며 20 %의 사람들이 수익의 80 %를 벌어 들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20 %만이 성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 방송 업계는 연령 제한이 엄격하고 업무 압박이 심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헤드"와 "테일"앵커의 수입은 크게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IT 홈은 "중국 네트워크 성능 (라이브 및 짧은 비디오) 산업 발전 보고서 (2022-2023)"에 따르면 라이브 방송의 주요 수입원은 다음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앵커 중 95.2%가 월 수입이 5,000 위안 미만이고 월 수입이 100,000 위안 이상인 앵커는 0.4 %에 불과합니다. 또한 18~29세 연령대가 전체 앵커의 64.2%로 가장 많고 30~39세 비율은 20.9%이며, 일부 생방송 회사는 앵커의 상한 연령을 30세로 규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생방송 업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졸업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제언을 했습니다:

 

첫째, 합리적인 판단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세요. 성공한 사람이 몇 명 보인다고 해서 무작정 업계로 몰려들면 안 됩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날 라이브 방송 업계에서 운으로 성공할 확률은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라이브 방송은 또한 두껍고 얇은 성장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둘째,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라이브 방송 업무에 종사하면 시장 조사 능력, 업계 통찰력 및 감수성, 대인 관계 관리 능력, 정서적 안정 및 기타 "이동 능력"과 같은 능력이 계속 축적 될 수 있으며 나중에 다른 트랙에서도 개발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취업 교육을 강화하고 다차원적인 삶의 가치 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이제 막 직업 인식에 대한 관점이 열렸으며, 소득과 명성 뿐만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 가치관, 성장에 초점을 맞춘 다차원적 인식을 더욱 풍부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취업난이 심한 만큼 다들 인터넷 유투버, 스트리머 등의 직업으로 빠지고는 있으나 성공하는 비율이 처참하다는 또 한번 상기하게 된다.

앞으로 이 시장도 레드오션에 도입됐다고 할 수 있는데, 이제 새로운 시장이 열릴 때가 되었다. 인터넷 다음의 시장은 어디가 될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자면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메타버스’시장을 기대해본다. PwC 자료에 따르면 2030년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약 1조 542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어떤 포지션로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해볼 만한 주제이다.